-. 여수시청 별관 증축을 둘러싼 논란이 국면 전환의 계기를 맞았습니다.
여수시 당국이 제안한 합동 여론조사를 시의회가 수용하기로 했는데, 앞으로의 변수 짚어봅니다.
-.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따돌림과 폭력 피해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문화 시대에 걸맞는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교육체계가 시급합니다.
-. 일반도로 50킬로, 보호구역 30킬로.
5030 정책 열흘째를 맞아 효과와 운전자들의 반응 살펴봤습니다.
-. 소방관들이 입었던 폐 방화복들이 재활용 상품으로 만들어져 백화점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수익금의 절반이 공상을 인정받지 못한 소방관들에게 기부돼 재활용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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