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공직선거 후보자 평가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줄 것을
중앙당에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회에 소속된
시·도의원 14명은 오늘(27) 성명을 내고
탈당 이력이 있거나 경선에 불복한 인사에
대해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천심사 평가 점수의 25%를 감산해야 하지만,
최근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이를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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