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의 6개 시*도가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켜달라는
내용의 공동호소문을 내일(28) 발표합니다.
광주와 대구, 전남*북과 경남*북 시도지사들은
내일 경남 거창에 모여 영호남 상생 공약이
정부 초안에 빠진 것에 대한
시도민들의 실망감을 전달하고,
최종안에는 반드시 포함시켜달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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