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대권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오늘(27)
2박 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5.18 민주묘지 참배, 대학 특강 등의
일정을 예고하는 등 사실상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도 광주*전남에서
민생 간담회를 열었고, 지난 24일에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광주전남 지지모임인
더불어-K가 창립되는 등 대권후보 진영별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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