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번 주 중에 호남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대권가도에 시동을 겁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호남에 머물며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원로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정 전 총리의 행보는
총리 퇴임 이후 첫 호남 방문으로
사실상 대권가도에 시동을 거는 것으로
지역 정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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