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도 국고 건의 신규사업, 166건을 발굴하고
우선 내년에 3천 8백억 원의 국고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가 최근,
내년도 국고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갖고,
광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2백억 원과
컨부두 매립지 항만배후부지 개발 천330억 원,
중소기업연수원 유치 4백억 원 등,
모두 166건의 신규 사업을 보고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데
2조 1,717억 원의 국고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선 내년에 3천 846억 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연차별 예산확보에 나서는 한편,
내년 3월까지 신규사업 발굴은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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