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광양국가산단 인근의
대기 중금속 오염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설치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6월까지
포스코 등 광양국가산단이 위치한 태인동에
납과 카드뮴 등 12개 중금속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장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광양시에는 모두
4개의 측정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나,
중금속은 측정항목에
포함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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