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주기인 오늘
지역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순천 평화나비와 순천 강남여고 학생들은
순천 강남여고에서 순천 조례동 사거리까지
피켓팅을 들고 행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나비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추모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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