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사태가 발생한지 2년을 맞았지만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선은 여전합니다.
지역의 민, 관과 기업체간 시각차를 집중적으로 짚어봤습니다.
-. 광양시가 시장 측근에게 특혜를 줬다는 고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인사 특혜 논란등에 대해서는 추가 의혹이 불거지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밤새 순천과 함평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현재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990명, 곧 천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 세월호 참사가 내일이면 만 7년을 맞습니다.
◀SYN▶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책임소재조차 밝혀지지 않은 현실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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