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민선7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 첫 행사가
오늘(15),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광양에서
기업인과 기관 단체장, 도의원 등,
60여 명의 지역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김난도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바이러스가 몰고 온 브이-노믹스란 주제로
조찬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발전시켜 나가는
혁신 글로벌 리더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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