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은
'우리 고유의 풍습, 그림으로 표현하다'를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풍속화 특별전을 엽니다.
쌀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질
이번 전시회는 완도에서 활동 중인
예헌 김진자 화백이 옛 서민들의 생활상을
정감있게 화폭에 담은 풍속화 5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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