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검출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가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인증취소 농가에는
보조금을 회수하고 인증 1회 취소시 3년 동안,
2회 취소시 5년 동안 보조사업 지원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 5천여 헥타르로 전국의 5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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