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남행복지역화폐를 오는 6월까지 1조 원까지 발행하고, 가맹점도 6만 3천여 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전남행복지역화폐'는
10퍼센트 할인 판매돼 매달 50만 원씩
4인 가족이 구매하면 최대 240만 원의
가구소득 증대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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