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폐교 10곳 가운데
세곳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폐교는 707곳 가운데
28%에 해당하는 203곳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또, 66%에 해당하는 467곳은
경작지와 도로, 주택부지, 주차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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