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경전선 폐철도 부지와
율촌 제1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올해,
경전선 동순천 구간의 폐철도 2.4km의 생활권과
율촌 제1산업단지 7.6km,
도심 지봉로 6.2㎞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올 하반기까지
국비 포함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32종 11만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미새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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