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평화·인권교육 교류단 20여 명은 오늘(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 4·3 공동수업과 현장답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교류단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도의회 교육위원장, 도의회 여순 특위 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제주 4.3 비극의 현장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과 제주교육청이
평화·인권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첫 번째 교류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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