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순천등지에 도내 첫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돼 운영됩니다.
이번에 지정된 순천시 해룡면 오가네약국과
목포시 옥암동 비타민약국등 두곳은
내일(1)부터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자정까지 운영합니다.
전남도 약사회측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뒤 표준 모델을 마련해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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