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현재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합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하루 평균 400명 대를 3주 연속 이어감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고,
봄철 행락객 증가로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다중이용시설 등 여행지 방역관리도
강화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