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입국한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폴란드에서 입국한 시민 1명이
오늘(28) 새벽 확진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여천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격리 시설로 이동해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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