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나눔의 집을 신축 이전하고
희망의 쌀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인 광영동 나눔의 집을
접근성이 좋은 새로운 장소에
최신식 시설로 신축 이전하고
기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제철소는 또,
2009년부터 매년 명절때마다 해왔던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갖고
5천만원 상당의 광양 쌀 천316포대를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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