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천시민의 상 수상자로
허형만, 양재원, 하태일 씨등,
3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관광.홍보 부문에
목포대 명예교수이자 순천시인학교 교수인
71살, 허형만 씨를,
환경부문에는 순천시 새마을회 회장으로
재활용 경진대회를 전개해 온
58살, 양지원 씨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는 또, 사회.복지 부문에
국제 봉사와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69살, 하태일 씨를 선정했으며,
다음달 13일, 팔마시민예술제 주무대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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