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적 원도심인 한려지구 일대에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여수시는
한려지구 도시재생사업에 편입된 토지
38필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한려지구 일대에 134억 원을 투입해
테마거리와 주차장, 청소년 지원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 말쯤 완료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