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 11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공장에서
화학반응탱크를 청소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시설 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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