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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람이 돌아오는 특화 어촌 개발

김주희 기자 입력 2021-03-22 07:40:06 수정 2021-03-22 07:40:06 조회수 0

전남도가 사람이 돌아오는 특화 어촌 개발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촌에 사람이 돌아올 수 있도록
고흥 봉래권역과 득량권역, 남양권역 등
도내 9개 시·군 15개 지구에
281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 인프라, 생활환경 개선 등
어촌 생활 SOC 확충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특히, 오는 2022년 해수부 공모에 대비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반영한 예비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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