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조림사업에
29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말까지
전남의 2천9백여 헥타르에 468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목재생산용으로 편백과 소나무를,
탄소흡수를 위해 백합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특히 마을과 농경지, 주요 문화재 등
산불피해가 우려되는 32헥타르에는
불에 강한 수종을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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