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제정하고
후보자 추천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은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 간호사의
노벨 평화상 추천을 계기로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제정하고,
다음 달 30일 까지 간호부문과 봉사부문에 대한후보자를 추천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군은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양사업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5월 중 최종 봉사 대상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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