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동단체들이 필수노동자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부 등은 집회를 열고
감염병 상황에서 과로에 시달리는
의료, 돌봄, 복지, 물류 등 필수노동자들의
지원 조례안을 즉각 제정할 것을
전라남도의회에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지난해 12월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계류중이라며
조례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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