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여수 디오션호텔 1층에 마련된
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정기준 작가 등
지역 출신 작가 3명의 개성이 담긴
서양화와 한국화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아트갤러리에서도
다음 달 18일까지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 작가들의 서양화 작품
60여 점이 선보이며, 다음 달부터는
전문가의 작품 해설도 진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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