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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박광수 기자 입력 2021-03-11 20:40:06 수정 2021-03-11 20:40:06 조회수 0

-. 중국산을 섞어 국산으로 표기해 팔았다는 의혹의 유명 미역제품, 바로 오뚜기 미역이었습니다.

미역을 통통하게 보이도록 염화칼슘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SYN▶
"중국산 미역은 많이 퍼지거든요. 염화칼슘을 넣으면 굳어집니다"

-. 국토부의 '상습체불명단'에 올라 있는 업체가 지자체의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장비 운전기사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데, 석연찮은 배경 살펴봅니다.
◀SYN▶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 순천 신대지구에 들어선 도청 동부권 통합청사의 착공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신청사의 확장성을 두고 고민중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여성 노동자들의 암 발병률이 유난히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양제철소에서는 오늘도 코크스 제조 공정에 설치된 배관 한 곳이 고장나 수증기와 황 등이 유출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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