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환경오염과
산업재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등은
포스코 정기주주총회를
이틀 앞둔 오늘(10)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체는 이 자리에서,
산업재해와 환경오염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미얀마 군부와 연관된 사업을 청산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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