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잡이 어민들이 전국규모 단체를 구성해
어획량 상한선 폐지 요구 등
정책 대응과 권리 보호에 나섭니다.
목포와 여수,제주,통영 등 250여 명의
어민들은 오는 13일 오후 2시 목포에서
사단법인 전국자망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조기잡이 어민들로 구성된 전국자망연합회는
앞으로 총허용어획량 제도 등
정부 대책에 대한 공동 대응과 어민들의
권리 보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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