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이 함께 하는
COP28 유치위원회가
앞으로 참여 시.군과 참여 인사를 늘려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와 유치위원회는 최근,
전남지사와 경남지사, 여수시장과 하동군수를
공동유치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현재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유치위원회에
전남 보성군과 경남 고성군 등,
2개 시.군을 추가해 영호남 12개 시.군으로
공동개최 권역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권역 내 시장 군수들은 물론,
지방의회 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유치위원으로 위촉해
공동유치위원회를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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