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교통분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비 지원이
특정지역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R&D 연구비는
지난 5년동안 2조 98억 원이 지원됐는데
전남은 전체 0.3%인 59억 원으로
제주 다음으로 가장 적었고
광주시도 178억 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경기도가 7천 349억 원,
서울이 5천 338억 원, 인천이 619억 원으로
전체 연구비의 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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