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전 9시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1800여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불이 났지만
자체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선박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여수시 대경도 인근 해상에서도
4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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