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를
주민들의 쉼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시 돌산중앙초,
순천시 승남중 외서분교장 등
4곳의 폐교를
'폐교를 활용한 공감쉼터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폐교 4곳은
각각 꽃 단지와 정원, 또는 캠핑장 등
지역 시민들을 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꾸며지게 되며,
이르면 오는 10월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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