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이
오는 19일까지 사흘동안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옥외광고대전은
우수 광고물 부문과 예쁜간판 그림 부문 등,
2개 부문의 공모전에 244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순천시 이런세상 도정희 씨의 '마지막 잎새'와
신안압해동초등학교 권세민 학생의
'꿈꾸는 문구사'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옥외광고대전은
아름다운 거리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내 옥외광고업 종사자는 물론,
옥외광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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