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문수청사에 있던 부서들이
국동 임시 별관으로 이전하고
오늘(2)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갓습니다.
전남대 국동캠퍼스 협동관을 리모델링한
임시 별관에는
수산경영과와 수도행정과, 공영개발과 등
8개 부서가 입주했으며,
직원 180여 명이 근무합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던 문수청사는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청사 별관 증축 문제와 맞물려
활용 계획이 확정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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