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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차도 걷던 80대 보행자..트럭 치여 숨져

강서영 기자 입력 2021-03-02 20:40:05 수정 2021-03-02 20:40:05 조회수 2

오늘(2) 오전 4시쯤
여수시 둔덕동의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이
차도를 걷고 있던 81살 A씨를 치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1톤 트럭 운전자의 음주측정 결과
음주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정확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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