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농민들의 저항이 민족 저항운동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시 지역에서 소작쟁의에 참여했던 20여 명에 대해 독립유공자 등록이 신청됐습니다.
-. 최근 1주일새 전국적인 코로나19 발생이
감소했지만, 호남권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개교와 겹친 예방접종 시기, 긴장을 늦출수 없습니다.
-. 10년 넘게 입지를 못 정하던 고흥 추모공원이 고흥읍 호형리 일대로 대상지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 순천 모 여고 교감이 사적 용무에 차량 운전을 지시하는등 갑질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 아이들의 등하굣길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가 대부분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무늬만 스쿨존으로 전락하고 있는 속사정 취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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