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농산어촌 유학 유학생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1기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울 지역 초·중학생은 모두 82명으로,
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순천과 화순, 강진 등
전남 지역 20개 학교에서
새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 학교 살리기와
생태친화적 교육 제공이라는
각각의 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