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여수지역의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9천 9백여 명으로
1인당 60만 원씩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마을별로 지정된 배부일에 맞춰
농협 지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수시와 농어민단체는
오늘(24) 협약식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오는 6월 말까지
공익수당을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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