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지난해 연기되었던 주민공청회를
다음 달 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11개 사업 가운데, 최종 확정된 7개 사업을
대상으로 내용 보고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순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에코촌 유스호스텔과 자연휴양림,
드라마 촬영장, 공영 노상주차장,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등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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