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한 수상 구조물 제작 업체에 대한 시 당국의 감싸기 정황이 점입가경입니다.
부당하게 보조금을 타 내고,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까지 포착 됐는데도 업체만 두둔하는 분위깁니다.
-. 여수 신월동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땅굴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해군기지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해군 내부 문서를 입수해 확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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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 창고로 이용했던 벙커로 확실히 보여집니다."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역에서도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이었던 전남 중부 농어촌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최초의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장도를 앞두고 나로 우주센터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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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준비는 완료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우주개발의 의미와 현재 준비상황 취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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