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웅천지구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불법 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중순 전매 제한이 풀린
신규 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권 다운 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분양권을 거래한 60여 명에 대해
금융자료를 제출할 것을 통지했으며,
탈세 정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경찰과 세무서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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