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생산된 명품배가
올들어 처음으로 해외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과수거점유통센터에서
명품배 첫 수출 기념식을 갖고,
낙안과 주암 지역,
25헥타아르의 과수원에서 생산한 2백 톤의 배를
대만과 미국, 베트남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 명품배는
지난 2천8년에 첫 수출을 시작해
2015년에 40톤까지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2백 톤으로
수출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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