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보장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본격적으로 추진한 뒤
오는 2023년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동 친화도시'는
UN이 규정한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도시로,
국내 50여 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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