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협의회가
올해 조직구성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신임 회장과 이사들을 선출하고
정부 지원 확대와 물류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지난해 출범한
여수광양항 발전 협의회와 연대해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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