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광양제철소가 내놓은 시설개선책과 관련해
정보 공유를 주문했습니다.
의회는
최근 광양제철소가 100억 원을 투입해
저감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앞으로 이와 관련한 모든 과정과 자료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의회는 지난달
광양제철소의 대기환경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후속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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