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에 전국 최초로
법사랑 타운이 들어섰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광양시 광영동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 등, 법무부 관계자와
광양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법사랑타운 준공식을 갖고,
제2세대 셉테드사업인 법사랑타운의
성공적인 수행을 축하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월,
전국의 준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공모에 나서
광양시 광영동을
법사랑터운 사업지로 최종 확정한바 있습니다.
법무부는 그동안 광영동에서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와 법 교육강연 등,
청소년 범죄예방 프로그램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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