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 54개 사업에 1876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창업지원 종합플랫폼을 운영해
도내 32개 기관의 창업 정보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150명의 창업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투자유치 등
사업화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상반기 내에 창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동부권에 유치했던 유망 아이템 중심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서부권에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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